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한형철 의원 5분자유발언
네, 이상입니다. 다음 질문 순서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 자체가 이제 부서별로 어떤 논의 자체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 제가 6월 16일 시정질문 중에 그 남평 지석천 파크골프장 내에 방치된 담수 시설의 활용, 활용 또는 정비 계획에 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과소의 답변이 없었어요. 나주시의회의 정례회 기간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회기기간 동안 행정 업무 폭주로 인해서 순간적으로 놓친 실수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자리를 이 자리에서 위 사안에 대해 제안으로 시정보충질문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남평 지석천 파크골프장 내에 담수 시설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해당 시설을 재난 대응 및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자산으로 전환하고자 다음과 같은 제안을 우리 나주시 행정부에 전달합니다.
현재까지 본 담수 시설에 대한 정식 수질 분석 또는 구조 안전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과거 민원 대응 수준의 점검 외에는 공식적 행정 조치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에 정규 용역을 통한 과학적 검증을 실시하여 시설 존치 및 활용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 자료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경을 통해 혹시 추경을 통해서라도 이 담수시설과 관련된 활용 용역비를 확보하고 민간 전문기관을 통한 통합 진단을 실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단순히 유지 관리가 아닌 나주시의 재난 안전, 환경관리 정책의 선제적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당 담수 시설은 친환경 수변공간 또는 파크골프장과 연계된 주민 편의 시설일 수도 있는데요. 잠깐 사진을 좀 보시겠습니까? (사진) 지금 지석천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입니다.
다음 사진을 보여주세요. (사진) 지금 이게 십수년간 방치되고 있는 담수 시설인데요. 실은 이건 2008년 남평읍 소도읍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물놀이장으로 아마 활용을 하려고 했다가 지금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다른 사진 있죠? (사진) 네, 지금 이 모습을 보면 지금 현재의 모습입니다. 물론 이제 그동안 통수를 통해서 한번 활용할 수 있는가도 지금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이 이 지석천 파크골프장 새로 조성되는 파크골프장 안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종합,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남평 지석천 파크골프장 담수 시설은 단순한 폐기물처럼 이렇게 방치돼 있는 것이 절대 이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바로 우리 나주시 행정에서 좀 더 숙고하고 고민하고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서 도시 공간 재구조화 및 주민 편익 증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자산으로 좀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방치가 아니라 적극적 용도 전환을 통해서 부서간 협력과 예산 확보를 통해 선제적 대응 행정이 필요합니다.
지석천 파크골프장이 곧 이제 완공이 되고 9월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파크골프장과 연계해서 담수 시설을 어떤 파크골프장 관리 활용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도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여하튼 나주시가 이런 유휴자산 활용을 통해서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계기가 바로 이 남평 지석천 파크골프장에 방치되어 있는 담수 시설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주시가 좀 더 확고한 계획과 부서간 협업을 통해서 핑퐁하지 마시고요, 제발. 부서간 협업을 통해서 함께 논의해서 이걸 활용할 수 있는 이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구체적인 계획안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시정보충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고요.
오늘 시정보충질문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우리 김민석 미래전략산업국장님 그리고 정종도 관광문화녹지국장님, 김병호 안전도시건설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실은 시정질문을 보충질문을 할 게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 나머지는 제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위원이기 때문에 행정복지위원회 차원에서 행감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이니까 행감을 통해서 제가 하도록 하고요. 오늘은 일단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이 아닌 다른 국 소관의 어떤 사항을 중심으로 제가 보충 보충질의를 했습니다.
우리 국장님들이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이제 이 다른 과 다른 국으로 가시다 보니까 과장님도 마찬가지고 국장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소관 상임위가 아니면 잘 안 오시더라고요. 뭘 여쭤봐도 거기에 대한 대답이 좀 미흡한 수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그러지 마시고, 같은 국이 아니더라도 또 같은 상임위가 아니더라도 의회에 오시면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상임위가 다르더라도 오셔서 차 한 잔 하시고 가시면서 우리 나주시 현안에 대해서 좀 뭔가 건전하게 계획할 수 있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저는 시민 여러분의 대의기관인 나주시의회 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정책형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특히 오는 6월 19일부터 시작되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행정의 적법성, 효율성, 성과성을 중점으로 시정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는데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윤병태 시장님과 1,2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제가 준비한 시정보충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