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홍영섭 의원 발언
위원 푸드테크는 이제 농업의 미래입니다. 그러나 모든 농업인에게 당장 도움이 되는 사업은 아니죠. 현재 나주시가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농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사업입니다.
그러므로 보편적 농업 지원이 아니라 가공 창업 농업인 선도 농가를 위한 선택적, 전략적 사업으로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행정은 일반 농업인을 위한 연계 설계가 없을 수는 없겠죠. 없을 수는 없는데 당장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는 않죠.
연계 설계가 있게끔 푸드테크 사업을 해야 되는데 하여튼 간에 지금은 고립된 사업처럼 보인다는 좀 인상이 매우 강합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추진 상황과 농업 현장과의 괴리가 길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24년부터 총 105억원에 대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공모사업입니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단계까지 진행 중이고 센터는 일반 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고요.
푸드 업사이클링 R&D와 실증 생산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센터가 현재 일반 농업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누가 이용할 수 있는지 접근 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나주시 자료에 어디에도 명확하게 계획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농업인 대상 설명회 홍보 자료, 수요조사, 사전 컨설팅 등 진행된 게 있는가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잠깐 말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