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홍영섭 의원 발언
위원 다음으로 또 질문드릴게요. 벼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가입 관련 질의인데요. 이거는 최근 기후 위기로 태풍이며 집중호우 같은 그 자연재해가 일상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럴 때 농가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안전망이 바로 이제 농작물 재해보험이죠. 자료에 따르면은 이제 전라남도 전체 벼 보험 가입률은 79% 전국의 톱이네요. 타 시도에 비해 상당히 우수한 수치입니다.
그런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나주시는 이제 77.1%인데 우수한 성적이기는 하지마는 그래도 나쁘지 않는 성적이죠. 수치상으로 이제 전남보다 한 2% 정도 낮죠. 이 정도면 잘했다고 말할 수도 있죠.
이제 좀 아쉬운 게 뭐냐면 거기까지가 한계인가를 묻고 싶은 거예요. 실제로 무안의 한 농가에서는 20만원을 자부담으로 하고 보험에 가입하고 태풍 피해로 한 1,800만원이라는 보험금을 수령한 사례도 있어요. 그런데 이분이 돈을 벌려고 가입한 건 아니잖아요.
혹시나 이제 손실이 있을까 봐 가입을 했는데 그만큼 뭐 소득이라고 하기보다는 보장을 받는다 라고 보죠. 이런 실제 사례들이 홍보되고 공유를 했다 하면 나주시 농가들이 더 가입하지 않았을까 라는 조금 아쉬움이 남다 요렇게 생각을 하고요. 여기서 한번 여쭤볼게요.
보험 가입률을 더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독자적 전략이 있었는지 그리고 의정활동 자료에 보면 읍면동 마을 방송 그리고 SNS 활용이라고 했는데 이 방법이 단 더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서 가입률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홍보활동은 어떤 경로로 어떻게 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평가나 아니면 지금까지 했던 것 좀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 좀 주실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