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한형철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은 분명히 좀 생각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2년 동안 창업 공간을 하면서 이렇게 나쁘게 말하면 안 되겠지만. 연습을 하는 창업 공간이 돼버리면 연습이 아닌 나중에 실제로 나갔을 때는 이 상황이 우리 나주시가 어떻게 보면 나주시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연습 공간만 마련해 주는 그런 상황이 돼버릴 수도 있거든요?
그 부분은 처음 이 계획을 이 사업 계획을 하실 때부터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니까. 그런데 그게 아직까지 어떤 뚜렷한 계약 조건에 명시가 안 됐다거나 한다면 이건 좀 생각을 좀 더 깊이 해봐야 될 거 같아요. 그 부분은 분명히 어쨌든 나주시에서 우리 시민 혈세로 지금 지원을 해주는 거잖아요.
근데 2년 동안 그냥 아무 조건 없이 지원을 해주고 2년 마치고 나갔을 때 거기에 따른 어떤 전혀 우리 나주시가 가질 수 있는 게 없다면 그건 문제죠. 왜냐하면 지금 한국, 그러니까 에너지공과대학 켄텍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에너지 정주여건 개선, 에너지 개발 특구, 여러 가지 정책을 하고 있지만 켄텍 졸업생들이 나주에서 자기의 틀을 잡지 못하고 외부로 나갔을 때 지금 외부로 나갈 확률이 더 크잖아요, 졸업생들이.
그러면 그것 때문에 우리 나주의 켄텍 졸업생들을 위한 그리고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주여건 개선과 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는 정책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거기에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거기에 어떤 우리가 확실하게 준비를 하지 못하면 켄텍에 우리가 매년 100억씩 지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인력만 키워주고, 우수 인력만 배출했지 실질적으로 그것이 나주의 사태를 잡지 못한다면 우리 나주에서는 솔직히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거든요.
지원만 해주는 것뿐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어떤 일환으로. 물론 이제 차이는 있죠.
차이는 있지만 그런 일환으로 봤을 때도 청년창업 사관 학과하고 같이 연계했을 때 창업 공간 지원 사업도 물론 금액이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주에서 어떤 여러 가지 틀을 잡고, 자리를 잡고, 나주에서 직접 뭔가를 하나 이루어낼 수 있도록 그렇게 정확히 어떤 규정되어 있거나 최소한의 조건에 삽입이 안 돼 있다면 저는 그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