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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소준 의원 발언

275회 제9에너지관광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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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근데 이제 이게 나중에 또 바깥에 나가면 종목별에서는 의회에서 싹 깎아버렸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자꾸 체육진흥과에서 이 종목별대회 업무를 맡지 말고 체육회로 넘기라는 말은 뭔 말이냐면 종목별 회장님들이 체육회의 당연직 이사로 들어가 있으니까 이사회를 통해서 자기들끼리 정하라 이 말이에요. 산악자전거대회를 5,000만 원을 하고 2년에 한 번 격년제로 하든지, 수영대회 나는 올해는 안 하려니까 내 거 1,000만 원 가져가버려라 하든지.

근데 그런 거 없이 다 잔잔바리로 1,200만 원, 2,000만 원 이렇게만 줘 놓고 다른 대회에 명분 없이 이유가 없어요. 타당성 있게 누구한테 설득시킬 만한 이유가 없는데 몇 억씩 사업 써버려, 회장님 마음에 들면. 시장님이 주고 싶으면 지금까지 그래 왔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그거 하지 말자고 계속 말씀드리는 건데 안 바뀌어, 그러니까 지금 이런 사태가 또 나온 거예요. 제가 그래서 올해도 저희가 분명히 예산 심의할 때 문제가 생길 건데, 자 그러면 금성산 트레일 러닝은 어디서 합니까, 주체가. 육상연맹에서 한가요?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