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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박성은 의원 발언

275회 제5본회의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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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 대로 제가 좀 한마디 덧붙이자면 그 관심은 사실은 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안 줄 수도 있고. 그거는 판단에 따라 달라지는데,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저는 이것들을 체계화시켜서 그 주도라는 말씀이 어떤 책임을 져서 결과까지도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사실은. 그 관심이 조금 더 체계화될 때 주도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인식을 해 준다면은 지금 말씀하신 게 어떻게 다른 얘기인 것 같지만 같은 방향을 보면서 같이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체계화시키는 방법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상입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9대 의회 마지막 시정 보충 질문을 마치면서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지난 시간 동안 약 60여 건의 시정 질문을 통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을 점검해 왔습니다. 특히 몇 년에 걸쳐서 100원 버스 정책,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을 시행해 끌어냈고, 그리고 청소년 문화의 집이나 청소년 수련관 리모델링이나 혁신도시 보도블록 경사 완화 등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실제로 지속되도록 요구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시민이 느끼는 답답함과 또 동시에 현장에서 정책을 집행해야 하는 부서의 어려움도 또 확인했습니다.

갈등을 키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조율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 번 묻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재질문하고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묻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집행부의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목소리 내기 어려웠던 정책의 명분과 근거를 더해주고 한 걸음.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