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권점숙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자리를 함께하신 김상동 부군수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에 풍년 농사 달서을 위해서 농업인들의 일손은 점점 바빠지고 금년에 계획한 각종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185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 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평소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주민과 함께 현장 행정을 실천하여 오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 경북의 중심도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하여 늘 애쓰시는 이현준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2010년 7월 전 군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6대 예천군의회가 이번 제185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이 사실상 마무리 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되어 뿔뿔이 의회의 정책과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오직 5만 군민의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들의 폭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로 바람직한 의정 방향을 제시해 주셨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6대 의회를 반성해 보면 그동안 의원 여러분께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회 듣는의정 뛰는의원이 되기 위하여 민생 현장을 살펴보면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점목 시켜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여 왔습니다. 지난 날 시행착오로 인하여 동료의원을 멀리 떠나보내는 아픔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의원이 있어 우리 의회의 명예가 실추 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방의회에 대한 제도와 환경이 아직 척박한 가운데 우리 의원들 스스로 묵묵히 소임을 다하여 왔다고 자평을 하면서도 과연 군민들의 기대에 얼마나 부응을 했는지 또한, 의원상 적립을 위하여 제대로 하였는지 되돌아 봐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이 다 그러하듯이 모두가 만족하고 모든 한번에 다 이룰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못다한 일들은 새로 구성되는 제7대 예천군 의회에서 군민의 뜻에 따라 훌륭하게 이루어 내리라 확신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5만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으며, 그동안 원활한 의회 진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제 다시 각자의 길을 향해 새로운 출발 준비를 하는데 매진 하셔서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지방의회 발전과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신 도청 시대를 맞이하여 예천군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정진하여 주시고, 경북의 행정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명품도시를 건설하는데 여러분의 진취적인 의지와 소중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쏟아 한점 후회 없도록 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개회하는 제185회 임시회는 제6대의 의회에 마지막 임시회로서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1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히 의결하게 되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정리해 보는 아주 뜻 깊은 회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6대 의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지나 4년간 어렵고 힘든 일들을 함께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이현준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제6대 예천군의회 제185회 임시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5만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