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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김해원 의원 발언

280회 제2농업건설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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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얼마 전에 저기 나주를 로컬푸드로 가야 하는데 제가 복숭아 화순에 유명해서 화순 도곡 로컬푸드로 한번 가봤어요. 거기 가보니까 좀 특이했던 게 뭐냐면 거기다 브릭스를 다 써놨더라고요. 13브릭스, 13.5브릭스, 14브릭스를 써놓으니까 신뢰도가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것도 인위적인 스티커로 부착해 놓은 게 아니라 매직으로 써놨어요, 이렇게 농가들이 출하하면서. 굉장히 신뢰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이렇게 보게 됐고요.

두 번째는 거기에 복숭아가 예를 들어서 종류가 많잖아요. 뭐 단단한 거 있고 아삭한 거 있고 물렁한 거 있잖아요. 소비자 기호에 따라서 나는 단단한 거 원한다, 뭐 물렁한 거 원한다 그래서 저는 그걸 보니까 굉장히 그 농가에 대한 신뢰도 높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품종을 잘 모르잖아요, 겉으로 봤을 때는.

어떤 게 아삭하고 어떤 게 지금 물렁한지 모르잖아요. 그런 것들이 스티커라도 조그마한 사소한 거지만 그렇게 해놓으니까 소비자의 신뢰도 또 다시 한번 이렇게 찾게 되는 그런 게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또 우리 로컬푸드도 그런 할 수 있으면 그런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또 매직으로 쓰는 것보다는 훨씬 더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냥 이렇게 인쇄해서 딱 붙여 놓은 것보다 보니까 옆에는 출하 농가 주소까지 다 쓰여 있는데 그 저기 브릭을 표시하는 거 위주로 써놓으니까 훨씬 더 신뢰가 높아서 혹시 나주에서도 그것은 벤치마킹 해서 라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드립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