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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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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과수화상병 등 여러 가지 피해가 있어서 기술원 직원님들의 노고가 많으신 줄 알고 있습니다.

지난 4월 7일과 8일, 영하권 기온으로 과수 꽃눈이 고사하고 또 밭작물 정식묘 냉해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잖아요. 그중에서도 사과, 복숭아, 배 순서로 작물피해가 컸는데 우리 충북지역에서는 충주가 제일 컸고 그다음에 영동, 보은 순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 보은에서는 특히 사과가 제일 컸고요.

그다음이 복숭아, 배 순서입니다. 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개화 시기가 빨랐죠? 그 빨라진 가운데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인해서 꽃눈이 까맣게 고사되고 농민들은 정말 밭에 가기가 싫다, 한숨만 나온다고 할 정도로 많은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정말 기후변화 위기라는 용어를 쓸 만큼 날씨가 우리 농작물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데요. 앞으로는 이런 변화가 더 빈번할 거죠, 원장님? 그래서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할 건데 과수냉해 방지를 위한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이를 위해서 연구하고 대책 마련을 해야 하는데 현재 냉해 방지나 또 대책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