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박진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세심하지 못한 지금 계획이신데, 혹시 그분들과 한 번이라도 간담회나 협의를 해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22명 중 7명은 지역에서 차량 관리 인력 등으로 전환 배치한다고 했는데 상담 일을 하시던 분들이 차량 관리 인력으로 과연 일을 하실 수 있으실까, 그게 편하실까 저는 그것도 걱정이 되고. 그 외에 15명은 만약에 지금 정확한 건 아니지만 청주에 센터가 생길 가능성이 확률적으로는 높잖아요.

그럴 경우에 과연 그 15명이 청주에서 다 근무하실 수 있는 환경이 되실까 이것도 저는 굉장히 걱정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그냥 산술적으로만 너무 간단하게 세심하지 않게 지금 추진하고 계신 것 같아서, 이런 부분도 굉장히 걱정이라서 조금 더 이 문제는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제가 다 끝나서요.

교통약자 이동권 문제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죠. 이미 광역이동지원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타 지역 경우를 봐도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다들 역부족이에요. 그런데 이제 우리 도는 내년에나 시작을 한다고 하니까 ‘어떨까?’ 이런 걱정이 많이 되는데, 이왕 늦은 만큼 구축이 좀 제대로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시군 예산부족 때문에 지금 다른 지역 보면 연계 구축이 굉장히 힘들어지는 경우 있거든요. 이거 도에서 이 부분을 확실하게 책임지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전을 기해서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