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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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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이 문제는 저는 좀 깊이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게 겉으로 언론에서는 굉장히 좋아 보이죠, 겉으로만 보면. 그런데 이 문제는 구급 이송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거거든요, 지역의 산부인과 의료공백을 해결해야 될 문제인 거지.

그리고 아까 전에 우리 유재목 위원님께서도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임산부는 이렇게 많은데 가입하시는 분들은 적다라는 게 가능하면 임산부들께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왔다 갔다 하는 게 또 그렇게 편하시지는 않아요, 어쩔 수 없는 환경에서 그거를 이용하시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이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궁여지책인 거예요. 어쩔 수 없으니까 이거를 이용하지만 소방본부 입장에서는 구급대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측면이 있을 거 같고 또 일반 도민들 입장에서는 이 전담 구급대를 운영함으로 인해서 지역의 출동에 어떤 공백이 생길 가능성은 없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될 것 같거든요.

이건 어떻습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