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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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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만약에 그때 완전 침수까지 3분이 아니라 더 오랜 시간이 있었어도 지금 본부장님 말씀대로라면 우리는 수상구조 장비가 없기 때문에 하기 힘들었을 거예요. 장비가 없어서 최소한 살릴 수 있는 분들을 살리지 못했다는 얘기는 나오지 않아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장비들이 더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구조든 할 수 있는 장비는 일단 우리가 구비를 해 놓고 있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많이 써 주십시오. 그리고 119종합상황실 직원하고, 좀 전에 우리 본부장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관련해서요, 119종합상황실 직원하고 서부소방서 직원 간의 소통 과정에 착오가 있었다라고 하셨잖아요. 이게 다른 데가 아니라 우리 119종합상황실의 소통이잖아요.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상황에서의 소통이란 말이에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런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왜냐하면 소방본부에서 사건 관련 경과보고를 한 거 보면 여러 번 계속 달라져요. 몇 시에 어디에 갔었다, 몇 시에 뭐가 출동했었다가 계속 달라지고 지금 이번에 국회에서 문제가 됐던 거는 긴급구조통제단 관련된 거잖아요.

저는, 소방본부에서 이게 착오내용을 정정해 주셨잖아요. 이게 맞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처음에 거짓말을 하시려고 해서 한 게 아니라 이런 착오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진짜 촌각을 다투는 구조상황에서의 이런 소통은 정확하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진짜 더 많이 고민하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수 있도록 대비책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