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일단 인력과 장비 투입 관련해서 여쭤볼게요. 지금 이번 추경에 관련 예산이 올라와 있지 않아서 여쭤보는 거예요. 제가 만난 분 중에 한 분은 한 차에 두 분이 타고 계시다가 이제 사고가 났어요.
그리고 한 분은 생존하셨고 한 분은 돌아가셨습니다. 희생되셨습니다. 그런데 출동한 119대원께 생존자분께서 같이 타고 있던 동승자가 반대편으로 지금 떠내려갔으니까 빨리 구조를 해 달라고 119에 말씀을 하셨다는 거죠.
그런데 119에서 “우리는 장비가 없다.”라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밧줄밖에 없어서 구조할 수 없다.”라고 하셨대요. 이거 사실입니까? 지하차도 침수사고잖아요.
지하차도 침수사고면 최소한 그 침수사고에서 사람들을 구조할 수 있는 장비를 가져가셔야 되는 건데 우리는 그 장비 자체가 없는 건가요, 아니면 그때만 챙기지 못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