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위원장이 한 가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소관의 예산 관련 업무를 다루고 있는데 실제로 많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고요, 현장에서도.
또 특히 여성폭력·가정폭력·성폭력 관련한 부분들 그리고 일자리 관련해서 기관들이 있는데 저희가 그런 관련 기관들하고 간담회를 저번에 했는데, 젠더폭력 관련해서 간담회를 하면서 쭉 의견들을 들어봤는데 전체적으로 핵심은 기관이 계속적으로 존속하려면 어쨌든 기본적인 처우나 급여들이 돼야 하는데 이게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사회복지 쪽에서 보건복지국하고는 전체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단일임금체계를 쭉 추진을 해 와서 용역도 했고, 그래서 전체적인 판단 결과도 나왔고, 그래서 가장 어려운 부분들부터 해서 올해부터 시정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역아동센터나 아동그룹홈 그쪽에서 호봉제를 인정하고 또 최소한 가이드라인에 의해서 종사자들은 100% 인정해 주고 그렇게 개선하고 있어요.
물론 100%는 다 안 됩니다마는, 거기서도 좀 빠진 데가 있어서 또 추가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가부 쪽 관련한 사업들, 우리 도의 양성평등가족정책관 부분들은 이런 흐름에 저는 맞춰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간담회 하면서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좀 전혀 안 돼서… 호봉제 인정 문제, 10여 년간 계속했는데 호봉이나 그런 부분들이 전연 없고 또 종사자들의 처우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들어왔다가 이직하는 사람들이 많고 전체적으로 사기도 떨어지고 있고 그래서 양성평등정책관님께서 앞으로 이 부분을 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들이 들고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편성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물론 저희도 그렇게 요구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복지국 쪽에 관련한 사업들하고 최소한도로 맞춰져야지 된다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검토하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새일센터도 마찬가지고. 현장에서 일은 정말,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처우나 이런 부분들이 떨어졌는데 후배들이 잘 안 들어오는 측면들 그리고 왔다가 바로 이직하는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이거는 좀 우리가 함께 개선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의견들을 들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