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도비랑 도교육청 예산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면 예를 들어서 시군 예산이 분담이 돼야 되는 상황이라고 하면 처음부터 시군과 같이, 논의부터 같이 하시는 게 좋다는 생각이 저는 들어요. 지금 청주시 같은 경우에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통이 잘 안 돼서 문제가 많잖아요.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이렇게 내라는 거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까 이런 점들이 저는 걱정이 된다는 거예요. 교육청에서 나서서 아침 결식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그 의지는 저는 정말로 감동이라고 생각해요. 취지는 정말 좋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학생들의 아침 결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기존에 출근하던 시간보다 일찍 와야 되고 더 많은 일을 해야 되고 더 많은 업무를 해야 된다고 하면 이거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우리 학부모님들께서도 학교 현장에서도 이거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제공해야 된다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제공하셔야지 먹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도 기쁜 것이지 이게 눈칫밥이 되면은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모두가 행복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학교 현장 일선 선생님들의 목소리 좀 많이 들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간단하게 질의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도 같은 맥락인데요. 앞서 우리 존경하는 최정훈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설명서 171쪽 늘봄학교 운영 관련해서 최정훈 위원님 질의하신 것 제외하고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이게 2학기부터 충북에서는 42개 학교 시범 운영을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