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김은수 의원 발언
실장님 여기 계시는데 제가 실장님한테는 그 말씀 드렸어요. 며칠 전에. 그런데 왜 이런 얘기가 벌써 어제 밤 11시 되었는데 전화 한번 딱 왔다가 제가 안 받았고 거기도 안 하더라만 오늘 아침에 제가 전화를 받았는데 이런 이야기까지 제가 들을 정도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그럴거예요.
그리고 이 순대축제가 정말 필요하나 그거지요. 이제는 순대는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또 방송도 타잖아요. 방송 타니까 저번에 그 얘기 하더라고 1박 2일 다녀가고 용궁면에 순대 먹으러 많이 왔는데 난리가 났는데 지금 또 얼마 전에 백종원인가 누가 해가지고 또 찾아오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찾아오면 찾아온다고 정말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게 아니거든요. 잘되는 집은 잘되지만 안 되는 집은 안 됩니다. 안되고 잘된다고 해서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짜증스럽고 불친절해 지는데 왜 굳이 이 축제를 하느냐 그거지요.
그리고 작년에도 그렇고 재작년에도 그랬고 제가 건의를 했었어요. 계절 좀 바꾸자고. 제가 건의하는 것은 주민을 대표로 대신한다고 생각하셔야 되요.
작년에 과장님도 오셔가지고 많이 더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