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병천 의원 발언
위원 증평군 도의원 박병천입니다. 재난안전실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30쪽·31쪽 내용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우리 박재주 위원님께서 충무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게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 충청북도도 도청이 새로 지어졌으면 이런 이전 이야기는 아마 없을 겁니다. 그렇죠?
이 충무시설뿐만 아니라 지금 도청에서 근무하시는 여러 공직자 여러분들, 노후한 시설에서 비좁은 시설에서 근무하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충청북도가 도청이 이전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은 참 본 위원은 간곡한데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존경하는 우리 김영환 도지사님께서 슬로건을 ‘중심에 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은 충청북도입니다. 근데 도청이 아직 50년 이상 낙후된 건물에서 이렇게 있다는 것은 도의원으로서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고요. 정말 이 도청이 이전하려면 제가 증평군 도의원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충청북도 중심은 충주가 아니라 증평입니다.
왜 증평이냐 하면은 고 정주영 우리 현대그룹 회장님께서 서해안을 개척하는 바람에 대한민국 지리가 살짝 서쪽으로 이전해서 증평이 중심이 되는 겁니다. ‘중심에 서다’ 그 슬로건도 그래서 나온 게 증평군민의 한 사람이 그 슬로건을 지어냈습니다. 그만큼 증평에, 혹시 도청이 이전하게 되면 증평으로 꼭 이전해서 충북이 앞서는 그런 도가 될 수 있도록 한번 만들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괜히 넉두리를 했습니다. 사실 6억 5,000 이전비가 들어가면서 이전하면서 만약에 정상적으로 다 이전한다면 총예산은 얼마를 예상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