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이게 그러니까 그 순서가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용도 폐기된 다음에 이 사업을 추진한 게 아니라 문화의 바다 사업 때문에 우리 벙커가 용도 폐기가 됐다라는 게 제 생각이라는 거고요. 전주에 완산벙커 있고요, 제주 빛의 벙커 있고요, 아르떼뮤지엄 있고, 담양에도 딜라이트 미디어아트, 이게 다 용도 폐기된 이런 충무시설에다가 만든 거거든요.
제가 걱정이 되는 거는 어차피 지금 다 승인이 됐으니까, 상임위에서. 용도 폐기된 지하벙커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재생사업이 다른 지역에서도 다 있었어요. 이번에 우리는 그런 것들과는 달라야 될 거같다는 생각이 저는 드는 거예요.
어차피 잡음이 많았지만 이 사업이 탈 없이 진행되려고 하면 다른 지역하고 천편일률적으로 다 똑같다면 사람들이 여기 왜 오겠습니까, 다른 데서도 볼 수 있는데. 이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렇다 보니까 저는 이게 이래저래… 그리고 우리가 충무시설을 지금 이전하고 나서도 그게 끝이 아닌 거잖아요.
앞으로 예산이 거의 100억 가까이 더 들어야 되고, 충무시설만도.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무시설은 여기 담당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저는 매우 불안한 생각이 들어서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