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잠깐만요. 국장님! 다음 질의할게요.
저는 이 충무시설이요, 벙커가 꼭 지금 그 자리일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굉장히 열악한 조건인 것도 알아요. 그런데 더 좋은 곳이 있으면 이전할 수 있죠, 우리가 계획을 세워서.
충무시설을 리모델링하거나 이전하거나 충무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전한다면 저 그거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게 옮기고 난 다음에 우리 벙커가 유휴시설이 되면 그걸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사실은 이런 것들이 순서죠, 이렇게 되는 게. 그런데 솔직히 지금 이 사업은 순서가 좀 바뀌었다고 생각을 해요.
충무시설이 이전되고 벙커가 유휴시설이 된 다음에 이거를 어떻게 활용할까가 아니라 벙커에 뭔가를 하고 싶어서 충무시설을 억지로 빼낸 듯한 느낌을 우리 위원님들도 아마 다 아실 거예요, 지울 수가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자꾸 집행부에서는 속내를 감추려다 보니까 논리가 꼬이고 그러니까 사업 진행에 있어서 스텝도 꼬이고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지역에도 이런 게 굉장히 많잖아요.
네,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