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 부분 말씀드릴게요. 이게 사실 우리 도민들이 보실 때는 저희가 지역민을 위한 건으로 가지고 논쟁을 해도 피로감이 극에 달해요. 맞습니다.
그거는 우리 의회에서 우리 유권자들에 대한, 쉽게 지역민들의 이익에 대한 논의과정 속에도 피로감이 있을 텐데 이거는 사실상 제일 지금 보기 싫은 게 저도 정당 현수막 관련해 갖고 지금 좀 더 공부도 하고 있고 들여다보고 있고 한데 그 정당 현수막 그리고 그 당시에 그래도 이 대변인 고유업무인…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러면 이 괴산 지역민들이 느꼈을 그 감정들도 있지 않습니까, 저한테도 말씀을 주시고? 진짜 복구해야 될 그 시기에 우리 괴산 청천 주민분들이 도청까지 올라오셔 갖고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까지 과연 만들어야 됐나 싶었던 거예요.
물론 대변인께서는 전력을 다해서 언론 대응을 하셨다고 그러지만 저는 비단 대변인뿐만 아니라 이런 거는 쉽게 그런 게 있어요. 같은 대변 업무, 쉽게 같은 대응 업무를 해도 대변인께서 하시면 거기에 정무가 따라가고 붙어요. 그런데 이런 거는 그냥 사업부서에서 그 사업부서 실·국장께서 아니면 본인이 맡은 그 부서에서 좀 언론 대응을 더 적극적으로 하고, 대변인실도 차라리 더 사업부서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렇게 했으면 좀 더 좋지 않았나 하는 그런 아쉬운 감이 들어요.
왜냐하면 모든 언론 대응을 대변인께서 하시면 거기에는 안 보이는 정무가 붙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대변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