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꽃임 의원 발언
위원 타 시도도 조금 검토를 해서 비교분석을 필요로 하고요. 제가 봤을 때 제보라고 하면 굉장히 형식이나 이런 부분에 또 어렵습니다. 우리도 일단 의회 홈페이지나 아니면 우편으로, 팩스로 해서 글로 된 거를 우리가 지금 제보를 받고 있잖아요, 형식이.
그런데 이게 말로 하는 거랑 또 글로 해서 문서화하는 거에 어려움을 느끼는 도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를 한 가지 제안을 하자면 우리가 민원하고 진정 부분들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이런 것들에 법이나 행정절차 이런 거를 좀 많이 알고 계신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진정이나 민원을 이렇게 하시는 방법이나 이런 거를 많이 알고 계셔서 하시는데 제보 같은 경우는 이게 간단한 것도 있어요.
제가 임금을 못 받았다든지 아니면 무슨 보조금 집행 이런 거에 단어, 용어는 몰라도 적절치 않다라는 것들, 그러니까 구체적인 법이나 이런 거를 몰라도 그런 건 제보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의 제보는 어떨까, 문서화된 것 말고. 그러니까 전화로 제보를 받는다든지 간단하게.
그런데 사실 저도 인터넷 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전에도 한번 ‘바란다’ ‘제보방’ 이렇게 가서 하려고 하면 벌써 인증해야 되고요, 그렇죠? 이런 절차들이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꺼려하는 게 아닐까.
그래서 제가 타도에도 한번 이런 부분이 있나 하고 찾아보고 했는데 사실 없어요. 다 이렇게 도민제보 의회 홈페이지, 우편이나 팩스로 받아 갖고 문서화된 걸로 제보를 받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홍보도 많이 해요. 저희 TV 광고도 하고 이렇죠.
그런데 이게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고 하시기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다, 그러면 하시기에 간단하게 형식이나 이런 부분들을 간소화하거나 이런 부분을 조금 한번 더 검토를 해 주십사 하고, 왜냐하면 그렇게 우리가 홍보도 하고 이러는데 실적이 0건인 거는 저희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거든요. 사무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