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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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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관심을 갖고 제 지역인 괴산군에 확인을 해 볼 텐데요. 이게 유지보수비가 150만 원 선이라고 그러면 이거는 제 소견이지만 정말 필요한 곳에 두면 그 마을 주민자치위원회든 어디든 그런 데서도 부담할 수 있을 정도의 비용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시군에 유지비 150만 원이 없어서 이걸 안 한다?

이건 아닐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좀 우리 위원회에서도 명확하게 수요 파악을 하셔서 아마 접근하시면 이 안심부스 사업이 제대로 집행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짧게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이거는 우리 위원회뿐만 아니라 우리 여기 구성원 모두가 다 관심을 갖고 조심도 해야 될 것 같은데 작년 행정감사 때 저도 한번 언급드렸고 우리 아마 지금 회의진행 때문에 질의를 못 하고 계신 우리 최정훈 부위원장님도 한번 언급을 주셨던 것 같으세요. 우리 전동킥보드 있잖아요, 공유형 PM. 사고가 이게 지난달 기사인데 보니까 “충북서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증가…” 이렇게만 기사가 나면 좋은데 꼭 뒤에 붙은 게 “단속은 감소세” 이렇게 나요.

그런데 단속이 감소세라고 생각은 저는 안 해요. 왜냐하면 이게 늘어나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보면 우리 충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97건의 전동형 킥보드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19명이 다쳤다 이렇게 나와요. 그런데 공유 킥보드 업체가 나오기 전에는 사고가 1명 숨지고 26명 부상이었는데, 이 킥보드 업체 출범 이후가 관련 사고는 71건 3배 이상 증가 했고, 사고로 2명이 숨지고 77명이 다치고 이런 게 나와요.

그러면 이거에 대한 그래도 좀 쉽게 사회적 구성원들이 공감할 만한 제도 안착이 어떤 부분이 필요할지 위원장님이든 정책과장님이시든 말씀을 주시면…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