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서장님, 서장님! 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속기동팀을 가동할 때 ‘약식통제단’이라고 과거에 이렇게 표현했다는 증거자료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그것과는 별도로 이 통제단이라는 단어는 우리 이태원 참사 이후에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된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 재난현장의 구조·구급은 정말로 분초를 다투는 상황들이 많잖아요. 이런 데서는 정확한 상황 판단이나 지휘에 대한 용어가 중요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 충북소방에서 과거에 신속기동팀을 ‘약식통제단’이라는 단어로 사용했다고 여전히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조차도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이게 우리 도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만약에 사용을 하고 계셨다면.
자, 그러면 본부장님, 긴급구조통제단 충북도 몇 시에 가동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