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공무원들은 공문으로 말하는 것 아닌가요? 이것 아직도 그러면은 수정은 안 됐겠네요? 오타라고 말하면 그 말을 누가 믿을까요?
제가 정말 화나는 것은 여러분들이 몰라서 못한 게 아니라 이미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도 집중관리 대상으로, 도로로 정해 놓고도 아무런 관리도 안 하고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고가 났다는 게 제가 정말 너무도 안타깝고 너무도 화가 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진짜 뻔뻔하십니다, 다들.
서류가 말해 주는 거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오송 참사 진상을 은폐하려고 제가 요구하는 자료요청 그렇게 우리 충북도에서 묵살해 왔었던 것 같습니다. 자료 제출을 제대로 안 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진상을 은폐하고 싶은 발버둥인 것 같습니다. 다음 참사 이후에 제가 확보했던 자료입니다. 이것은 참사 이후에 제가 이틀 후에 확보했던 자료인데요.
도로보수원, 도로관리사업소 이 추진계획이 시행되고 있을 때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원의 참사 전날인 14일과 당일인 15일 도로보수원 작업 현황입니다. 도로보수 및 도로 순찰을 담당하는 도로보수원님들의 작업한 현황이 여기 시간과 장소가 나와 있는데요. 분명히 궁평2지하차도는 집중 순찰하고 예찰하도록 되어 있는 그런 도로였는데 이 자료를 보면 참사가 일어나기 전까지 궁평2지하차도는 물론 오송 인근 미호교, 미호천 어디에도 한 번도 순찰한 기록이 없습니다.
이상하게도 다 괴산에만 몰려 있어요. 오송, 강내지역도 비 피해 굉장히 컸었는데 15일 기록을 보면 참사 전까지 오송, 강내는 단 한 번도 순찰을 돌지 않았습니다. 위험지역 순찰만 제대로 했어도 미호강 제방이 터져서 그 난리가 난 것을 어찌 모를 수 있겠어요.
국장님 제 말이 틀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