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박진희 위원입니다. 저희 충북도와 마찬가지로 우리 교육청 또한 정부 보통교부금이 대폭 삭감되면서 우리 예산부서에서 어려움이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추경 예산안 총규모를 보니까 우리 기정예산보다 3,940억, 약 10.2% 감액이 됐는데 이번 3회 추경 감액 대상된 부분을 살펴보면 얼마나 어려우셨을지를 알 수 있어요.
진짜 한마디로 마른 수건을 쥐어 짜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좀 해도 너무 한 거 아닌가’ 이런 부분도 있어요. 우선 제가 계속비사업 감액 대상 부분 자료를 좀 추가로 받아봤는데 총괄해서 말씀드려 보면 총 149개 사업이 있는데 이 중 신규가 37건, 변경이 110건, 취소가 2건이에요.
그리고 총 감액분이 744억 원이 넘어요. 이 149개 계속비사업 가운데 상당수 사업이 감액 계상됐는데 이런 식의 계속비사업 감액 계상이 예전에도 자주 있었던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