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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종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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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가 저번에 트리하우스 추가적으로 짓는 것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감액을 했는데 솔직히 그 감액 안 했으면 이런 실수가 그만큼 더 많이 생겼던 부분인 거잖아요. 그렇죠? 시범적으로 지어 보지도 않고 그다음에 설계도 제대로 하지도 않고 생각도 안 해 보고 이렇게 도민들을 속인 거 아닙니까.

솔직히 허클베리 핀이라고 그래 가지고 지사님께서 다니고 정말 나무에 짓는 집, 우리 일반인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시민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저희도 그렇고 ‘나무 위에 딱 지어 가지고 정말 계단 올라가서 나무 위에서 이렇게 하는구나’ 다 위원님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셔 가지고 ‘낙상 위험이라든지 그런 게 생기면 어떡하냐. 그럼 더 사전적으로 위험을 감소하고, 어떻게 이렇게 지을 수 있느냐’ 그러셨는데, 직접 우리 존경하는 변종오 위원님하고 이동우 위원장님께서 같이 셋이서 준공식을 갔다 왔지만 그걸 보고서는 엄청 많이 후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3동 중에서 1동은 아예 안에 화장실도 없고 취사도 불가하고, 그분들이 거기서 얘기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잠만 자고 거기 밖에 나와 가지고서는 화장실도 밖에 한 10m 걸어서 나와 가지고 걸어가야 되고, 저녁때 제가 보니까 깜깜해요.

거기서 어떻게 걸어 나와 가지고서, 깜깜한데 거기 계단을 내려와서, 여자분들 같은 경우는 더 무섭고 위험한 부분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그런 식으로 설계를 했고 지었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 뒤에 미동산수목원하고 그다음에 어디죠, 덕동생태숲. 보니까 여기도 사업내용이 체험용에 숙박용은 가능하지만 취사불가로 해 놨어요, 두 군데 다.

똑같이 지금 거기 안에서는 취사가 안 되고 그냥 숙박만 하는 그거로 지금 예산을 올렸거든요. 그럼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안에 취사가 불가하면 똑같이 거기 1호, 3호인가요, 3호 만들어 놓은 거처럼 똑같은 식인 건가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