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이게 지중화 사업하고 관련돼서 하나 제가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이게 전주만 지중화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사전에 통신주도 이설해야 되고 사전에 해야 될 절차가 많아요. 저희 지역을 예를 들어서 좀 말씀드리면 2년째 이거를 못하고 있어요, 2년째. 다 파헤쳐 놓고 도로도 파헤쳐 놓고, 그거로 인해서 주민들 불편이 상당히 가중됩니다.
그래서 왜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 그러니까 그 관련 기관끼리 협의가 잘 안 된다 이거예요, 자재 확보라든가 예산 부분 이런 것 때문에. 그런데 이런 부분은요 어떻게 하든지 좀 빠른 시간 내에 그렇게 돼서요, 특히 여기도 보니까 학교 통학로 주변이라든가 전통시장 주변 이런 데는, 학교 주변은 어린아이들이 많을 테고요. 또 전통시장 주변에는 그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거는 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서 그 계획기간 내에 사업이 돼야지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는데 이게 너무 사업계획만 해 놓고 그 기관 간에 협의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은 도에서 직접 사업을 하시는 일은 아니지만 좀 시군에 이런 거는 업무협의를 좀 하셔서요 가능하면 사업 사전에 협의 조정을 통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