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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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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매우 이상한 사업인 것 같아요, 정말. 아주 못난이는 뭐고 일부 못난이는 뭐고, 우리가 이 사업의 애초 취지가 밭에 버려지는 그렇지만 상품성이 그러니까 버려질 정도는 아닌 이런 배추를 활용해서 김치를 만든다는 거였잖아요. 지금 그런데 그게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거예요.

못난이 배추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고요. 국장님, 제가 조금 더 얘기할게요. 우리는 지금 이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전국적 대표적인 어떤 농산물 가공식품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대대적으로 우리 충북도가 홍보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조사한 거를 보면 전 아주 조금 조사했는데도 이게 우리 충북도가 홍보하는 것과는 진짜 너무 달라요, 충격적으로. 10월 현재까지 229t 정도 판매가 됐거든요, 우리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이거는 괴산군 절임배추 판매량의 1% 정도를 차지해요.

그 절임배추를 썼다는 게 아니라 어쨌든 판매량의 1% 또 전국 김치 판매량 점유율로 보면 2021년도 판매량을 제가 기준으로 했는데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이 229t이라는 게 우리 2021년도 국내 김치 판매량의 몇 퍼센트나 차지하는지 아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