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왜 그때 삭감이 됐느냐면은요, 실장님. 우리가 오송 참사에 대한 교훈백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작업의, 이 사업의 출발점은 오송 참사가 왜 일어났는지 우리가 철저하게 진정 어린 반성이 있어야 된다, 그 반성 위에 출발해야 된다는 것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을 봤을 때 아직 충북도에서 그런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런 준비가 된 다음에 그리고 아직도 이 사건이 지금 수사 중에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원활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을 것으로 보여서 그 이후로 이 사업은 좀 미루자 이렇게 해서 이 예산이 삭감이 된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상임위의 의견과는 전혀 상관 없이 ‘니네가 그렇게 얘기했어도 우리는 1월부터 6월까지 자료 수집하고 편찬위원회 3월 달에 구성하고 7월부터 12월까지는 백서내용 구성하겠다.’라고 하면은 우리 상임위 의견은 다 무시하시겠다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