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박진희 위원입니다. 올해도 역시 충북개발공사의 비전이 거창하고 화려합니다. 그런 충북개발공사의 비전을 듣고 그에 따라서 우리 도민들도 함께 기대가 커지면 좋겠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래요, 걱정이 많이 앞서거든요.
우리 공사가 자본 면에서도 그렇고 우리 박지헌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앞서서 해 주셨는데 자본 면에서도 그렇고 인력 면에서도 그렇고 상황이 그렇게 여유롭지 않습니다. 때문에 물론 저는 우리 공사가 매출액을 제1 목표로 일해야 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전제로 어쨌든 굉장히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운영을 해야 하는데 너무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난 한 해 잡음도 많았고요. 구설에도 많이 올랐고요, 사장님께서도. 그리고 시행착오가 계속 반복되고요.
그로 인한 자본금 결손도 저는 쌓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직원들 업무 과부하는 물론이고 또 이로 인해서 생기는 도민들의 신뢰에 대한, 신뢰를 잃는 부분도 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공사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까지 지금 초래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앞서 제가 지난 행감에서도 문제를 삼았었고 박지헌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던 몇 가지 이런 문제들이 있었는데 저는 오늘은 청주 사직대로 공원화사업 관련해서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여쭤볼게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 사업은 물 건너간 건가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