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박진희 위원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대한민국 어디 부서나 대한민국 어느 공무원보다 현장에서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무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정말 너무 많이 고생하셨고요.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 국민이 소방에 대한 신뢰가 너무 크다 보니까, 신뢰가 무한하다 보니까 육상 재난에 있어서는 소방조직에 전권을 주는 재난안전법을 개정을 한 거잖아요.
그런데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계속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 소방은 국민들이 무한 신뢰하고 육상 재난에 대한 모든 전권을 주지만 여러 가지로 너무 많이 현장에서는 부족한 것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어떤 미흡한 점들은 오롯이 다 비난을, 비판을 감수하셔야 되는 그런 어려움을 갖고 계시다는 것 정말 모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 작년에 우리 지역에서도 가슴 아픈 오송 참사가 있었고 때문에 저도 그 부분에 있어서 여러분들께 많은 지적을 하고 질타를 하고 이런 과정에서도 저도 참 마음이 아팠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그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서 다시는 그런 참사가 우리 충북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어떤 것들이 부족했는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개선해야 될 점들을 올해는 제대로 개선책들을 찾아야 되는 그런 한 해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행감 때도 잠깐 말씀드렸었는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점 때문에 우리가 조금 왈가왈부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때 본부장님께서도 말씀하셨었는데 행정 부분에서 부족한 점들이 있었다 그리고 많은 부분 이해가 안 됐던 게 현장에서 쓰는 용어들 단어들이 통일되지 않았다, 법은 바뀌었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개선이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