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서승목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다른 것은 괜찮은데 아시겠지만 꼭 소식지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요. 어쨌든 의회에서 일어난 일들이 재깍재깍 주민들한테 전해지는 방법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각 집으로 배달되는 소식지라고 보는데요. 아시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소식지가 보통 월 중순경, 빠르면 15∼16일, 늦어도 17∼18일쯤에는 편집위원회가 열리고 거기에서 최종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정에 따르면 1월, 2월, 3월은 다 두 달 뒤에나 각 가정으로 소식이 들어가게 되거든요. 특히 예를 들어서 1월달을 보면 1월 18일날 계획해서 1월 25일날 끝나는데 1월 25일이면 이미 가정에 소식지들이 다 들어갈 것이고 그러면 다음 달에 밀릴 텐데 다음 달로 넣으면 그것이 2월말이나 3월초에나 들어간다는 것이지요. 시간을 좀더 당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소식지에서 우리 의회 면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은 솔직히 사실이고, 재깍재깍 전달이 되려면 이 일정들을 조금, 특히 1월, 2월, 3월은 명절이 껴 있는지는 제가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만 한 열흘씩만 당겨줘도 그런 것을 용이하지 않을까. 어쨌든 의회활동을 보고 안할 이유는 없는 것이잖아요. 이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바로 전달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지 두 달이나 늦게 전달되는 것은 조금, 그런 것도 감안해 주셨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