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계속 애써 주시고요. 저는 101쪽, 시간이 많이 지나서 좀 짧게 짧게 하겠습니다. 101쪽, K-유학생 추진 홍보물 제작 사업은 홍보물 제작 및 기타 사무용품으로 900만 원을 계상했고 사업내용은 리플릿, 현수막, 배너 제작, 기타 사무용품 구입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103쪽, K-유학생 유치 홍보 사업은 유학설명회, 홍보비, 행사비 등이 포함되어 있고 산출근거에는 유학생 홍보 책자 제작, 유치 설명회 등을 포함하여 3억 5,6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지금 중간중간 제가 더 질의할 건 있지만 이걸 다 통틀어서 쭉 보면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K-유학생 추진 홍보물 제작 사업 101쪽은 K-유학생 유치 홍보 사업에 포함되어 추진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유치 홍보 사업을 할 경우에 리플릿 또는 홍보 책자는 유사한 성격의 제작물이고 유치 설명회 또는 취업박람회 시 현수막 및 배너를 제작해 게시할 겁니다.
그리고 유치 설명회 또는 취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사무용품 구입도 행사비에 모두 포함되는 거잖아요. 결국 두 사업은 서로 중복되고 K-유학생 유치 홍보 사업에 모두 포함되는 사업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데 이렇게 별도의 예산을 세워서 집행하는 건 좀 예산 낭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홍보물 제작 사업을 유치 홍보 사업에 포함시키지 않고 별도의 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