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백균 의원 발언
위원 약 10여년 전에 서울시에서 지원을 해줬어요. 그래서 각 지자체별로 도봉구도 3,000기 정도 보유하고 있고, 타구 같은 데도 11개구가 보유하고 있어요. 그때 당시 우리 구는 신청을 안했단 말이에요.
이것이 왜 있느냐, 수급자들, 장애인들, 어려운 분들, 국가유공자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지금 아마 봉안당을 하면 1기에 20∼30만원 정도 하고 또 15년 동안 일반인들은 관리비만 45만원 이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수급자나 이런 분들이 돌아가시게 되면 아주 저렴한 가격인 5만원 정도로 해 준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하지 않아서 우리는 전혀 없다는 말이에요.
이것이 왜 지금 와서 필요하느냐, 우리 구는 타구보다 재정자립도도 약하고 많이 어렵잖아요. 그래서 시에서 이런 것을 지원해 줄 때 바로 할 수 있도록 했어야 되는데 그것이 정말 아쉽다는 것이지요. 복지부동이라는 말이 이런 데에서 나와요.
그냥 있으면 되는데 뭐하러 일을 만들어서 하느냐. 괜히 쑤셔도 본전인데 뭐하러 일을 만들어서 잘못되면 욕 먹는데 뭐하러 하느냐, 이런 것들은 일을 찾아서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시에서 얼마나 지원해 줄지 모르겠지만 있으면 알아보고, 거기에서 얘기하기 전에 사전에 시에 이런 제도가 있는지 알아보라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 타구 한 군데는 시에서 지원이 10여년 전에 다 끝났기 때문에 구비로 해서 한 5,000기를 마련한 곳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행정을, 적극행정을 펼쳐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말씀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