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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백균 의원 발언

241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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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과 과장님들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업무 파악이 제대로 안됐으리라고 봐요. 어르신복지과 경로당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어제 동료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 강북구가 벌써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했구나” 그것을 확인했어요.

우리가 작년 5월달만 해도 19.몇 %이었어요. 그래서 “벌써 몇 개월만에 우리가 초고령사회로 진행했구나”, 그리고 노인비율도 서울시 25개구 중에서 1위이고, 제일 높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5개구 중에서 제일 첫 번째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해서 참 심각하다 그런 것을 어제 느꼈어요.

그런 와중에 우리 강북구에 102개 경로당이 있지요. 그래서 경로당 중에서도 100개에서 2개 정도 더 늘어나서 늘어나기도 했지만 보면 할아버지방, 할머니방이 따로따로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들을 보면 별로 가실 데가 없는 것 같아요.

경로당에 가도 거의 할머니들 뿐이고 할아버지들은 그 방에 한 두분 계셔도 기를 못펴요. 아예 할머니들이 너무 많아서 거기에서 자유스럽게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할아버지들이 많아도 안 오신다는 것이지요.

경로당 이용을 안 하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 지역구만 해도 30몇 개인가 있는데 가봐도 거의 할머니들뿐이에요. 할아버지 계신 곳도 몇 군데 있지만 거기는 딱딱 나뉘어져 있어요.

예를 들어서 화계경로당 같은 경우는 방이 나뉘어져 있어서 그 방에만 계신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방이 안 나뉘어진 곳들은 할아버지들이 안 보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할아버지방을 분리시켜줘야 된다.

분리를 하려고 어떻게 해야 돼요? 가령 좁은 곳이라고 하면 넓은 곳으로, 아니면 넓은 곳으로 할 수 없다면 그 부근에다가 할아버지방을 하나 더 해야 된다. 어떻게 생각해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