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단순히 2억 6,300만 원의 절감효과만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면 우리가 그보다 더 중요한 어떤 지역과의 상생 발전이라는 사실은 딱 수치화되지 않는 더 중요한 어떤 경제효과를 놓칠 수도 있다는 부분이 간과되는 측면도 있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 교육이 점점 에듀테크로 가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 교육이 어떤 조금 더 늦어지는 그런 측면도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이 걱정이 돼서 여쭤봤습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체육건강안전과 소관 학교 보건 보조인력 1억 4,000만 원 정도가 전액이 삭감됐는데 그 내용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사업내용을 보면 제1형 당뇨 대상 학생의 의료 지원 및 관리로 건강권 보장, 학습권 보장 또 당뇨학생 인슐린 투여까지 하는 보조인력 충원 비용이거든요. 이 사업내용만으로 보면 굉장히 필요해 보이는데 이거 왜 삭감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