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83억 7,000만 원 정도가 예산이 전액 삭감이 됐는데 우리 최정훈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이게 우리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고 어쨌든 전자칠판으로의 전환은 대세이고 이게 이번에, 그러니까 지금 바꿔가고 있는 중인 거고 이번에 전액 삭감이 됐다고 해도 다음에도 다시 또 계상이 돼서 올라올 테고, 결국은 이제 우리 상임위에서 삭감된 이유는 구매 방식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그전에는 우리 교육청에서 주관해서 다 전체를 일괄적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이게 학교자율주관구매가 된다는 거죠? 그런데 제 생각에는 제가 잘은 모르지만 학교자율주관구매 같은 경우에 장점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을 때 한 가지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혹시 학교에 업무가 과중이 되지 않을까 이 부분이 걱정인데 학교에서 만약에 그렇게 요청을 하셨다고 하면 그 부분은 아닐 것 같고. 그리고 교복 주관구매를 예로 들면 사실은 교육지원청에서 주관구매를, 그러니까 학교자율주관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고 원하면은 교육지원청에서 주관구매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교복 같은 경우에. 그런데 이거는 다년간의 우리가 평균치를 내보면 교육지원청 주관구매의 경우 계약단가도 훨씬 더 높고요.
거의 배 이상이 나는 경우도 있고요, 학교주관구매보다. 그리고 수량도 적고 각 품목별 단가도 더 비싸고 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교육청에서 주관해서 구매하는 것보다 학교자율주관구매로 했을 때 단가도 더 비싸지고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거는 조금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