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황영호 의원 발언
김정일 의원님, 윤건영 교육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대집행기관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운영과 관련한 최종 결정은 본회의의 의결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저희는 매 회기마다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해서 의결을 하고 있고, 업무와 관련한 부득이한 사유가 있어 사전 양해나 보고가 있는 경우는 제가 의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단 1건도 불허한 적이 없고, 그런 점에서 동료 의원님들께 몇 차례 양해의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장시간 본회의를 진행함에 있어 부득이한 생리적 현상 등 아니면 긴급한 사안 등 잠시의 이석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번 417회 정례회 현재 1차 본회의를 진행하는 중간에 관계공무원 중 한 분께서 이석한 지, 14시 28분에 이석한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사전 조치·보고·양해 없이 무단 이석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한 의회 본회의의 의결을 무시한 처사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이 상태에서 더 이상 본회의 진행을 계속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현재 무단 이석 중인 관계공무원이 출석 후 경위에 대한 해명, 유감표명이 있을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8분 회의중지) (16시32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