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미임 의원 발언
위원 김미임위원입니다. 지난 회기에 이어서 이번 회기에도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저도 이정식위원님과 서승목위원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특히 이사장님이 중요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대표권이나 모든 것을 상임이사에게 준다는 것은 이사장은 권한이나 역할에서 벌써 부족한 역할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승목위원님 말씀처럼 구청장이 이사장을 하는 체제로 가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고요.
실질적으로 타 구에서도 이러한 사례가 많이 있잖아요. 구청장님이 이사장을 한다면 아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는 사항을 굳이 이사장님을 새로 영입하시고 또 상임이사에게 대표권을 다 부여하면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의견의 정점이 좁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적극 서승목위원님 의견에 따라서 구청장님이 이사장을 하시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고요.
또 상임이사의 임기에 대해서도 저번에 말씀을 드렸는데 2년에서 1년을, 2년에서 다시 2년으로 연임한다고 했었는데, 그 2년을 연임하는 과정에 1년을 하고 실적에 따라서 정말 잘 하시면 또 1년씩 연임해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집행부에 여쭈어 보았거든요. 그 생각은 어떠신지 과장님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