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소장님이 저번에 저희 현장방문 때도 말씀 한번 주셨잖아요. 사실상 청남대는 지금 저희도 알아요. 진짜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무 것도 없는 거에서 지금 쉽게…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면 안 되지, 차라리 빈 스케치북이면 되는데 실컷 스케치북에 낙서해 놓은 걸 다시 새로 그리라는 얘기뿐이 아닌 거로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충분히 그런 건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어디 개발행위 나와서 하는 사기업이 아니잖아요. 소장님은 공직자고 우리는 그래도 공적인 테두리 안에서 검토를 해야 되는데 저는 분명히 이거 따라올 거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게 아니었으면 이 청남대를 여태 저렇게 가만 내버려 두었을까요? 지금 지사님과 그리고 소장님과 문체국장님과 문체국 우리 식구분들이 어떻게든 청남대를 만들고 싶어하는 그런 건 저는 알아요. 아는데 그러면 직전 공직자들이나 직전 이시종 지사님이나 다들 생각이 없으셨을까요?
못했던 이유는 그에 따른 분명히 어떠한 제반사항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안 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장님이 ‘전혀 그런 거에 제한이 없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거는 저희가 첫 삽 뜨면서 검토를 소홀히 했다고밖에 이해가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