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황영호 의원 발언
위원 하여튼 그러면은 다시 제가 정리를 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개발공사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고 제가 뭐, 개발공사가 방만하게 인력을 운용하라, 방만하게 자본금을 갖다가 확충하라, 이 얘기는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지금 대략적으로 주요 현안사업이라든가 향후 사업계획을 놓고 봐도 현재의 인력을 가지고, 그런데 자본금 문제는 깊이 있게 따져 봐야 될 문제고, 따져봐야 될 것 같고 그런데, 개략적으로 인력 문제만 놓고 봐도 과연 이 인력을 가지고 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앞으로 또 향후 도래할 사업들을 해 나갈 수 있을까? 나는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질의해 보는 건데, 제가 필요하다고 그러면 이거는 별도로 하여튼 기획관리실 쪽에도 한번, 현재 기획관리실 쪽에서 바라고 있는 개발공사의 조직과 자본에 관한 문제, 이 부분은 별도로 그쪽 분야를 통해서도 내용을 파악해 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런 두 가지 부분을 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여쭤보는 것은, 내가 막연하게나마 현재의 이 인력을 가지고 이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는 게 굉장히 불안한 생각이 든다니까. 여기 뒤에 직원분들도 계시고 현장에 있다 들어오신 직원들도 계실 테고 여러 가지 직원들이 있을 텐데, 이게 이렇게 해서 업무가 지나치게 과부하로 인해서, 나는 지금 아까 우리 앞서서 세 분의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관련해 지적을 하고 실질적으로 이행이 제대로 안 되고 이런 부분들도, 어쩌면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런 기본적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요인도 있다, 그게 전체 다는 아니겠지만, 나는 그런 개연성도 있다고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