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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구본승 의원 발언

249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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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여쭈어보느냐 하면 지난번 제가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조례안 토론회를 7월 22일날 했고 이번에도 보류는 됐지만 발의안 접수하는 과정에서 장애인당사자, 특히 청각장애인 관계자가 행정의 정보를 주고받거나 접근할 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그래서 행정의 변화를 좀더 섬세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요. 얼마 전에 어디 부서에서 문자가 왔는데, 기획예산과에서 얀센백신 자율접종 관련돼서 공용 폰 “010-○○○○-○○○○으로 접수를 받습니다.”해서 문자로 보냈더라고요.

이 취지가 이런 청각장애인까지 다 고려해서 한 것인지, 아니면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 들어오니까 공용 폰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것을 보고서 저는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분들은 누구나 문자를 보낼 수 있고 또 전화로 할 수 있는 분들은 전화로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풍수해 안전대책을 보낼 때도 수신번호를 핸드폰으로 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문구를 넣어서 문자로 접수와 신청을 할 수 있게끔 했으면 합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