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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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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러면 이거 한번 확인해 주시고요. 맛이 없어지는 거는 음식이 이제 해 놓고 조금 지나면 맛이 없어지는 거는 기본이고, 말씀드렸던 오염 문제 생길 수 있고요, 식중독도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식단을 구성할 때 아무래도 이동시간을 고려해서 식단을 구성하실 수 있기 때문에 영양사 선생님께서 식단구성에도 아마 작은 학교 아닌 직접 그 학교에 조리해서 그 학교에 먹는, 배식하는 그런 학교보다는 아마 식단구성이 조금 제한될 거예요.

그런 걸로 봐도 어쨌든 우리 지금 작은 학교 학생들이 급식이 제대로 되고 있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그래서 이 문제, 아마 청주만의 문제가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문제 개선해 주시고요.

또 사실은 법에는 작은 학교라고 해서 공동조리를 해야 한다라는 거 없고요. 특히 우리 교육청은 지금 모든 교육장님들께서 다 말씀하셨듯이 우리 교육청에서 작은 학교 활성화하고 있다라는 말씀도 계속 다 하시더라고요. 우리 충청북도교육청의 주력 사업 중 하나가 이 작은 학교 활성화인 것 같은데 얼마 전 본회의에서도 우리 교육감님께서 이거 주력해서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니까 겉으로 좀 화려한 사업에 몰두하고 있지 가장 기본적인 아이들 성장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이런 급식교육은 좀 등한시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 개선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고요. 실제로 학부모님들은 요것만 개선이 되는 게 아니라 아예 단독 급식을 하기를 원하시더라고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겠죠.

그 부분도 같이 안 된다고 하시지 마시고, 작은 학교 활성화가 다 같이 모여서 운동회하고 이런 것만 중요한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주 기본이 되는 것부터 착실하게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이 학부모님들 만나서 얘기 들으면서 정말로 이건 너무 했다 싶은 거는 도원분교 같은 경우는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학교더라고요.

이 학생들 편백나무 교실에서 공부한대요. 그리고 아토피 치유를 위해서 스파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급식은 이런 걸 먹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조금 앞뒤가 안 맞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선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거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교육장님 나중에 방법 나오면 저 설명 좀 해 주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