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우리 이 사업이 얼마나 아이러니해요. 디지털 시대에 어쨌든 여러 가지 태블릿이나 핸드폰이나 이런 것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요즘 아이들은 쇼츠영상밖에 안 본다고 하죠. 그리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세 줄 요약이 유행이에요.
긴 글은 보기 싫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그래서 디지털 시대에 문해력은 더욱더 그 중요도가 강조되고 있는 건데, 그리고 이 문해력이 결국은 우리 아이들 학습에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거거든요. 이것은 뭐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전문가이신 선생님들께서 너무너무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런 디지털 기기 때문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이 낮아졌는데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서, AI 이런 코스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겠다? 이거 사실 말 되는 거예요? 저는 이해가 안 되고, 사실 저는 굉장히 충격적이거든요.
우리 교육청의 이런 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