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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서승목 의원 발언

250회 제2경전철교통환경개선특별위원회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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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업무보고 차 가져오신 자료만 봤을 때는 “그냥 안 되니까 못하겠다.”라는 그런 뉘앙스를 제가 느끼고 있어서 여쭤본 것이고요. 지금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경전철 우이신설선 같은 경우에는 개통하고 계속 적자상황인 것인데 저는 그 이유가 외딴 섬처럼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물론 4호선과 연결되고 최종 신설역에서 1호선과 연결되기는 하지만 이쪽 주민들이 종점인 것이에요.

그래서 방학역으로 연장 얘기도 한 것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지역주민들이 소통문제에 있어서는 연장에 대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하셔야 된다. 지금 어쨌든 왕십리역까지 연결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료에서도 말씀하셨지만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신 것이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 다시 우회해서 연결하는 방법들을 우리가 요구하거나 연구해 볼 필요가 있고, 만약 서울시 계획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아까 최미경위원님도 별도의 안으로 지선을 연결해서 안을 내준 것이고, 그 외에도 우리 구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물론 우리가 이것을 직접 관리하고 공사하지는 않지만 그 정도는 우리가 의견을 내고 연구를 할 수 있지 않나 싶고요. 미아사거리 동북선 출입구 관련해서도 사업성이 없으면 우리 재원을 넣어서라도 뚫어놔야 우리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시 예산으로 하면 제일 좋겠지요.

우리 구 예산이 빠듯한 것은 누구보다 다들 아실 텐데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생각을 짜내고 머리를 맞대야 되지 않나. 저희 의원들도 그렇고, 우리 집행부 구청 관계자 여러분들도 주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민들이 이렇게 의견을 모아주시고 요구를 하시는데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단 오늘 더 질문하실 위원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문은 여기에서 마치겠는데, 추가로 위원님들 시간 맞춰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관련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문·토론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북구민의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우리 위원회의 노력과 함께 구청 관계공무원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차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0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