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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미임 의원 발언

2021회 제행정보건위원회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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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활동을 하고 나면 원장님들이나 교사들에게 사후에 점검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 번째를 보면 영유아가 사용하는, 4세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6세 아이들인데 사용하는 교구 끝부분이 날카롭다, 네모나거나 약간만 뾰족해도 아이들은 다칠 수가 있거든요.

모서리 부분에 안전성의 문제가 있으니 둥근 처리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대다수 있었고요. 그다음에 아이들이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데, 스티커판이 딱딱해야 되는데 너무 흐물거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데도 좀 불편하고,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도 그런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데 거기에서는 그림들을 입체감 있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너무 어렵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리고 자료의 그림들이 굉장히 깔끔하지 않고 시대에 맞지 않게 뒤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리고 동영상 교육도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는 유튜브 그런 것을 주어서 했고, 대용량 파일이라 쉽게 열리지 않아서 교사들이 힘들었다. 그리고 분리수거함을 각 원에 나누어 주었는데 그것은 굉장히 잘 하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분리수거함에 분류를 하는 목적도 있고 참 좋았는데, 중간에 접히는 부분이 부서지거나 파괴되는 일이 있어서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고, 아이들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교구함 치고 이동할 때 무거웠다는 현장 교사들의 반응이 있었어요. 그래서 차후에 이런 프로그램을 한다면 교사들이나 원장님들의 조사를 참고하셔서 안전성 문제라든가 아이들이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