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경숙 의원 발언
위원 요즘에 우리가 기후 위기라는 용어를 쓰고 있잖아요. 기후가 변하는 만큼 우리도 거기에 대처를 여러 방면에서 해야 될 텐데 과수 쪽도 많이 좀 우리가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계속 이렇게 자꾸 반복된다면 그걸 뭐라 그래야 되나? 과수를 좀 바꾸든지 아니면, 그렇죠? 문제를 좀 더 심각하게 바라봐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보상비가 사실 해마다 굉장히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데 우리 국민적인 거나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큰 손실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게 그냥 쉽게 넘어가야 될 상황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더 많이 애써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원원종자라고 나온 거 같은데 어디가… 아, 예. 197쪽에 원원종 및 원종생산비 지원 해서 세 가지 작목, 벼·보리·콩이 나오는데요.
사실 콩의 좋은 성분이라든지 우리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라는 건 알고 있는데 우리가 국산콩으로 만든 제품들은 다 수입콩에 비해서 비싸잖아요. 예를 들면 식용유도 그렇고 두부도 그렇고 또 청국장도 그렇게 건강에 좋다는데 사실 이게 국산콩으로 만든 거랑 너무 가격 차이가 나서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좀 더 품질 좋고 생산량이 많은 콩을 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