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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미임 의원 발언

2021회 제행정보건위원회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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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아이디어는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제가 묻는 것은 구청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하단 아이콘에 채용공고란이 뜨더라고요. 그 공고란에 들어가면 강북구 관공서, 서울시 관공서 모든 일자리가 뜨는지, 아니면 일자리플러스센터 아이콘으로 들어가면 뜨는 것인지 저는 그것을 여쭤보고 싶고요.

하나 제안하는 것은 서울시나 강북구 관공서의 일자리가 아닌, 우리가 좀 더 노력을 해서 상공회의소나 소상공인, 각 기업체 같은 데도 구인공고를 할 수 있잖아요. 우리가 각 기업체에 협조 공문을 보내서 그런 일자리도 우리구가 같이 공유해서 일자리 채용공고에 같이 띄워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려요. 왜냐하면 개인의 입장에서는 각종 일자리 구직을 희망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물론 구청에서 다방면으로 일자리 창출에 많은 애를 쓰고는 있어요. 일자리를 많이 희망하지만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도 해요. 요즘은 청년이나 젊은 분들도 있지만, 나이가 70세 정도 되셨지만 공공일자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그리고 신체는 건강하시고 일자리를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그분들은 사실 어디에 가서 어떻게 일자리를 신청해야 될지 모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도 관할 동사무소에 가서 일자리를 신청한다든가 그러면 우리구에서 일자리를 원하는 수요파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찾아오는 일자리를 기다리지 마시고, 우리가 찾아가서도 많이 하시잖아요.

주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자치센터인데, 가셔서 어떠한 일자리를 원한다는 수요파악을 해놓으면 나중에 일자리가 내려왔을 때 거기에 맞는 일자리들을 계획적으로 짤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한 부분도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일자리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어요.

그러면 주민들도 삶의 질이 좀 더 나아지고, 삶의 행복지수가 높아져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러한 것들을 피부로 많이 느낄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일자리를 어떻게 했을 때 우리가 조금 더 좋아졌다, 행복해졌다, 나아졌다는 그런 지표 같은 샘플링을 구로구나 영등포구에서는 반영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할 때 구정업무에 반영해서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구에서도 그러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