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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신동은 의원 발언

242회 제6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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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3개 단체가 한마음 행사를 하는데 이게 만약에 나머지 9개 단체에서도 우리 회원들 한마음행사를 하겠다, 라고 지원을 요청하면은 또 해줄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 말이죠. 얼마씩이든 간에. 그렇게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

제가 이제 이걸 뭐 단체의 통합 관계를 계속 주장을 해 오는데. 이 농업인단체 한마음 행사가, 물론 뭐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시키는 좋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하루 행사로 끝나는 그래서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하루 행사로 끝나는 그런 또 단점도 사실 있거든요.

그리고 농업인단체 12개 단체가 있는데 제 생각에는 3개 단체만, 뭐 3개 단체가 좀 크다고 한마음 행사를 하는데 그렇게 3개 단체만 소속이 돼서 한마음 행사를 하지 말고 12개 단체 회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서 뭐 주관은 돌아가면서 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돈이 더 들더라도 그렇게 했을 때 사실 뭐 예천군의 인구 가 자꾸 줄어들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이런 농민들끼리 참 뭉치는 그런 행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제가 뭐 옛날부터 이런 거를 이제 주장을 하고 시도를 해왔습니다 마는 사실 단체 간에 이견이 있어서 잘 되지 않습니다. 잘 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시군에, 다른 자치단체에 이렇게 하는 데가 없느냐, 있습니다.

예, 있어요. 물론 어렵지만은 그렇게 또 합의를 해서 그렇게 추진하는 데가 있고.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뭐 관행을 깨기에는 정말 어렵습니다마는 그래도 농정과장님하고 기술센터소장님께서 좀 적극적인 자세로 단체장들하고 좀 협의를 해서 이 농업인단체 만큼은 좀 통합을 해서 행사를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뭐 농정과장한테 협의가 왔다니까 농정과에서는 추진해 보겠다고 제가 한번 얘기를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어차피 농정과장의 힘만으로는 되지를 않는 거고 또 센터 소장님하고 또 농업인단체하고 다 같이 뜻이 모아져야 되니까 이거는 뭐 조금씩 양보하면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좋은 관례를 한번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예천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