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저는요 예산이 조금 더 든다고 하여도, 왜냐하면 지금 이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보면 가격이 부풀려졌다라는 의혹을 제기할 만한 부분도 충분히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불공정 논란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던 게 우리 의회의 방송시스템 구축 사업과는 더 맞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얘기 나온 김에 이 가격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도 제가 좀 살펴봤는데요, 이전 설치비, 인건비 관련해서는 저는 가격 부풀리기 의혹이 확실히 있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그냥 추측이 아니라 우리가 설계용역 과정에서 8,000만 원으로 처음에는 추계가 나왔었는데 그거를 다시 계산해서 4,000만 원대로 이게 줄어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전 설치 관련해서는 이전 설치하시는 분의 자격증 소지, 그러니까 자격증이 어떤 것이냐, 그 종류에 따라서, 그리고 작업을 5일을 하시냐, 열흘을 하느냐, 이걸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예산이 달라지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1차적으로 우리가 한 번 8,000만 원대였던 거를 4,000만 원으로 줄인 사례도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격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는 진짜 오해가 아닌 거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